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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전지윤
지난 방송에서 여자래퍼 11명 중 애쉬비와 안수민이 영구 탈락하고 현재 남아 있는 래퍼는 헤이즈, 캐스퍼, 길미, 예지, 키디비, 수아, 유빈, 효린, 트루디 등 총 9명.
여기에 4화부터 전지윤이 새롭게 참여해 한층 긴장감이 있는 서바이벌이 펼쳐졌다.
기존 멤버 앞에서 시범을 보였지만 어설픈 랩으로 실력을 의심받았다.
다른 출연자들은 "못한다" "어느 정도의 실력도 없다" "현아 얘기만 신선" "타령같다" 등 혹평을 쏟아냈다.
하지만 전지윤은 "내가 제대로 하면 다 이긴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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