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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스무살' 최원영이 최지우와 이상윤 사이를 질투했다.
우철의 방문에 노라가 연락도 없이 사라졌다는 사실을 안 현석은 여기저기 전화하며 함께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자 우철은 혼잣말로 '나보다 왜 걱정이야'라고 투덜대면서도 함께 있지 않다는 사실에 안도했다.
현석은 우철에게 "노라가 정말 걱정돼 온거냐"라고 물었고 우철은 현석에게 "그럼 내가 너 걱정돼서 왔겠습니까"라고 받아치며 사라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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