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소녀 아닌 여인" 설리, 고혹적인 자태 '물오른 여성미'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15-10-01 17:10


설리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에프엑스 전 멤버 설리가 물오른 여성미를 뽐냈다.

설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혹적인 눈빛이 매력적인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리는 농염한 자태로 눈길을 끌고 있다. 카메라를 응시하는 눈빛에서 설리는 소녀의 티를 완전하게 벗고 성숙한 여성미를 드러냈다. 여기에 은근한 섹시미까지 발산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설리는 지난 8월 에프엑스 탈퇴를 공식화했으며, 연기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