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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이선균 전혜진
하지만 이선균이 지난 2007년 '커피프린스 1호점'으로 스타가 되면서 위기가 왔다. 전혜진과의 결별설이 떠올랐다. 채정안과의 열애설도 제기됐다.
이선균은 헬멧과 사이클복 차림에 태극기를 들고 '국기에 대한 맹세'를 전혜진에 대한 충성 맹세로 바꿔 프러포즈에 나섰다. 결국 이선균과 전혜진은 2009년 5월 화촉을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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