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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고소
서울변회 관계자는 "심사 결과 광고가 변호사의 품위를 훼손할 우려가 있다"라며 "내달 6일 상임이사회에서 최종 결정이 나면 시정 공고를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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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고소' 광고는 국회의원 시절 삿대질하는 강용석 변호사의 모습에 '너! 고소'라는 문구가 쓰여진 지하철 광고다.
이에 대해 강용석은 지난 22일 MBN 뉴스8 '김주하의 진실'에 출연한 자리에서 "변호사 협회에서 안된다 그러면 내리겠다. 기왕이면 재밌게 했으면 해서 만들게 됐다"라고 해명한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강용석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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