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엠버, 래퍼 치타가 온스타일 '더 바디쇼' 시즌2에 출연해 자신만의 바디 관리법을 공개한다! 공개된 프로모 영상을 통해 엠버는 수준급의 스케이트 보드 실력을, 치타는 파워풀한 복싱 동작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오는 10월 10일(토) 낮 1시 첫 방송.
제작진은 "엠버는 자신이 평소 즐기는 스케이트 보드를 운동 이상의 힐링 도구로 소개할 예정이다. 치타는 평소 꼭 도전해보고 싶었다는 복싱을 직접 시도해볼 계획"이라며 "이렇듯 새로워진 '더 바디쇼 시즌2'에서는 다양한 셀럽들의 운동 라이프를 비롯한 다양한 바디 관리 팁을 전할 것"이라고 덧붙여 기대감을 당부했다.
한편 '더 바디쇼' 시즌2는 아름다운 바디를 위한 라이프 스타일 전반을 다루는 프로그램. 스타들의 리얼한 바디 라이프를 공개하고, 실용적인 바디 아이템들을 직접 체험, 소개하며, 전문가에게 피트니스를 배워보는 등 현대인의 생활 건강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들을 제공할 예정이다. 10월 10일(토) 낮 1시 첫 방송.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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