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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이션균이 24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진행된 영화 '성난 변호사' 기자간담회에서 법정신 촬영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다음달 8일 개봉하는 '성난 변호사'는 유력한 용의자만 있을 뿐 증거도 사체도 없는 의문의 살인 사건을 맡게 된 대형 로펌 에이스 변호사 변호성(이선균)과 검사 진선민(김고은)이 사건 뒤 숨겨진 음모를 밝혀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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