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와 박지윤이 아나운서들의 프리랜서 선언에 대해 불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MC 이휘재는 돌직구 위원단과 함께 '새로 생겼으면 하는 법'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휘재는 "아나운서들이 더 이상 프리랜서 선언을 하지 못하게 하는 법이 생겼으면 좋겠다"라며, 경계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MC 박지윤 역시 "나 또한 불안하기는 마찬가지. 더 이상 후배 여자 아나운서의 프리선언은 없었으면 좋겠다"며, 이휘재의 말에 적극 공감했다.
'법'에 대한 돌직구 위원단의 통통 튀는 주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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