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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어둠 속에서도 자체발광 훈남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은색 옷차림으로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는 연정훈과 데이비드 베컴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어두운 조명 속에서도 훈훈한 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연정훈은 지난 18일 출국해 현재 런던 패션 위크에 참석중이다. 한국배우로는 유일하게 런던에 본사를 둔 영국 명품 브랜드 벨스타프(Belstaff)의 초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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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연정훈은 종영 드라마 '가면' 이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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