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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이 여왕처럼 사는 스타 6위에 올랐다.
강수정은 이후 재력가인 남편과 홍콩에서 알콩달콩 생활하는 한편 지난해 8월엔 결혼 6년 만에 아들을 출산하며 그야말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특히 강수정은 결혼 당시 수 천만원을 호가하는 명품 웨딩드레스, 591개의 다이아몬드가 세팅 된 8000만 원 상당의 목걸이를 착용하는 등 '월드 클래스' 남편의 덕을 톡톡히 봤다는 후문이다. 신혼집도 홍콩 부촌인 빅토리아 피크에 차려 많은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날 tvN '명단공개'에서는 잘 나가는 월드클래스 남편 집안 덕에 여왕처럼 사는 여자 연예인 명단 순위로 원더걸스 전멤버 선예, 송승헌의 연인 유역비, 크리스티나, 강수정, 김태용 감독 아내 탕웨이, 한채영, 김정민 아내 루미코, 태국재벌 라차나쿤과 결혼한 신주아, 중국배우 가오쯔치와 결혼한 채림을 선정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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