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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드림팀' 장멍지에, 백조같은 발레 자태 '우아미 폭발'

오환희 기자

기사입력 2015-09-20 11:16



'출발드림팀'

'출발드림팀'


'출발드림팀' 장멍지에가 발레 자태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20일 방송된 KBS2

'출발드림팀'에서는 한중 합작 '드림팀'이 전파를 탔다. 한국 대표로는 신화 전진, 채연, 2PM 닉쿤과 찬성, 2AM 조권 정진운, 제국의아이들 동준, EXID 하니 등이 한국을 대표해 나섰으며, 중국에서는 옌이콴, 웨이치엔샹, 푸신보, 루이, 장저한, 궈징페이, 장멍지에, 천신위 등 중국 스타들이 한국 대표들과 기량을 겨뤘다.

이날 중국팀의 장멍지에는 자신의 특기인 발레 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아름다운 장멍지에의 발레 자태에 한국 멤버들은 넋을 놓고 장멍지에를 바라봤다.

또 남자 출연자들은 장멍지에를 들어올리는 동작을 하기 위해 힘이 세다는 것을 서로 증명하려 했다.

결국 장멍지에를 뜨겁게 바라보던 찬성이 운명의 멤버로 결정됐고 장멍지에를 가볍게 들어올리며 발레 호흡을 맞췄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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