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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좋다 주영훈 이윤미
이날 방송에서는 주영훈과 이윤미가 둘째 딸을 수중 분만으로 낳는 모습을 그대로 공개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산통을 하는 이윤미를 안은 남편 주영훈은 힘들어 하는 아내를 보며 함께 힘들어 했다. 그러다 둘째의 울음소리를 들은 주영훈은 "어머 나왔어"라 외치며 눈물을 흘렸고 막 태어난 둘째를 안은 부부는 감격했다.
또한 이윤미는 둘째를 낳은 소감에 대해 스스로를 "멋진여자야"라고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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