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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국내 최초 재난 메디컬 드라마 JTBC '디데이'가 뜨거운 막바지 촬영장의 열기를 전했다.
제작진은 "배우들의 뜨거운 대본사랑에 촬영장 분위기도 후끈하다"며 "사전제작으로 촬영이 여유롭게 진행되는 만큼 배우들도 꼼꼼하게 대본을 살펴보며 더 좋은 연기를 보이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5년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는 JTBC 금토극 '디데이'는 서울 대지진, 처절한 절망 속에서 신념과 생명을 위해 목숨 건 사투를 벌이는 재난 의료팀의 활약상을 그린 드라마. '라스트' 후속으로 18일 오후 8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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