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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재영과 김민희가 17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의 언론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 "두 사람이 역할에 충실했고 재능도 많고 인간적으로도 매력적이고 솔직하다. 더 바랄 수 없는 배우들이었다고 생각한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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