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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킬오닐 추성훈
이날 샤킬오닐과 같은 반 짝꿍이 된 추성훈은 자기소개를 했다.
그는 "나는 UFC선수다. 현재 활동 중이고 일본 이름은 아키야마다. 별명은 섹시 야마다. 혹시 아냐"고 질문했다
한편 지난 주 추성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Very good memories with Shaquille O'Neal(샤킬오닐과 만남은 좋은 추억이였다)"라는 글과 함께 샤킬오닐과의 처음 만났던 방송 장면을 캡처해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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