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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tvN '삼시세끼-어촌편'이 시즌2 방송을 앞둔 가운데, 벌이와 산체의 근황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산체와 벌이의 근황을 목격한 네티즌은 "산체 살 좀 더 쩌야겠다", "벌이 카리스마", "폭풍성장 대박", "벌이 산체 포스 작렬", "벌이가 더 크네", "만재도 꿀잼 예상"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예고편에서는 또한 '차줌마' 차승원과 '참바다' 유해진의 모습도 앞으로의 만재도 생활에 대한 기대를 자아냈다. 비바람이 부는 만재도에서 천막을 치느라 애쓰던 두 사람은 "차라리 겨울에 오라"며 제작진을 향해 불만을 터뜨려 웃음을 유발했다. 차승원은 더욱 업그레이드된 요리 실력을 예고,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입에 침이 고이게 한다.
'삼시세끼 어촌편2'는 10월중 방송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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