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최초로 10분 요리 대결이 펼쳐진다.
이어 대결이 시작되고 최현석은 평소보다 더 빠르게 요리를 해나갔으나, 이찬오는 긴박한 상황에서도 "예쁘게 썰어야 한다"며 느긋하게 요리를 해나가 오히려 지켜보는 셰프들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허나 이들이 만든 요리를 맛본 김영광은 할 말을 잃은 채 먹방에 집중했고, 동반게스트 하석진은 "전채부터 디저트까지 다 들어있는 맛이다"라며 10분 안에 만든 요리 답지 않은 깊은 맛을 극찬했다는 후문.
과연 김영광의 할 말을 잃게 한 사상 최초 10분 요리의 정체는 무엇일지는 14일(월) 밤 9시 40분,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밝혀진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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