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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공식 썸관계 유상무-장도연이 동반 광고촬영을 진행했다.
관계자는 "일상에서 친구나 연인끼리 편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백발백중'을 설명하기 위해 최근 썸타는 관계로 화제를 모았던 유상무-장도연을 광고모델로 발탁했다"면서 "두 사람의 밝고 유쾌한 이미지가 대중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유상무-장도연 두 사람의 익살스러운 앙상블은 TV와 온라인, 각종 광고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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