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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하셨어요' 추자현이 중국 활동을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어 "배우가 여유가 없으니까 화면에서도 예쁘지 않더라. 연기도 의욕이 앞서다보니까 튀더라. 내가 터닝포인트를 찾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연기를 하면서 돈을 벌 수 있어야 하는데 그 기회가 중국에서 찾아온 것이다. 너무 감사하면서 열심히 할 수 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식사하셨어요'는 밥상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는 주제 아래, 소박한 밥상에 치유되고 용기를 얻는 교양 프로그램으로, 이날 방송에선느 이영자에 이어 김수로가 새MC로 첫 등장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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