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소율과 김기방이 뇌섹 남녀 탄생을 알렸다.
이날 신소율과 김기방은 실제 녹화에서 또한 오누이 같이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여주면서도 승리를 위해 빠른 두뇌회전을 선보이거나 몸을 사리지 않는 등 치열하게 미션을 수행하며 의외의 강한 승부욕을 표출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JTBC 예능<박스>는 밀실에서 11명의 출연자가 제한시간 내에 탈락자를 선정해 최종으로 살아남는 1인자를 가리는 3부작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신소율과 김기방이 출연하는 2회 방송은 12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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