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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김새롬 이찬오 부부가 속도 위반설에 대해 "절대 아니다"고 부인했다.
이에 함께 출연한 이찬오 셰프는 "좋아서 결혼을 빨리했다"고 말해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이어 김새롬은 "우리가 아직 집이 없다"며 "집을 못 구해 아직은 각자의 집에서 왕래 중이다. 다음달 쯤에 들어갈 예정이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은 여름스페셜 야간매점 새신랑 새신부 특지로 꾸려져 김새롬-이찬오 부부와 그룹 god의 박준형, 배우 박시은, 가수 박현빈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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