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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김새롬 이찬오 "속도위반 절대 아냐, 좋아서 빨리 결혼한 것"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15-09-10 23:46



'해피투게더' 김새롬 이찬오 부부가 속도 위반설에 대해 "절대 아니다"고 부인했다.

김새롬은 1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이찬오 셰프와의 신혼 생활을 언급했다.

이날 김새롬은 "4개월 만에 결혼했다"며 속도위반 의혹에 대해서는 "절대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이에 함께 출연한 이찬오 셰프는 "좋아서 결혼을 빨리했다"고 말해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이어 김새롬은 "우리가 아직 집이 없다"며 "집을 못 구해 아직은 각자의 집에서 왕래 중이다. 다음달 쯤에 들어갈 예정이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김새롬은 "순서를 그렇게 해야 하는지 몰랐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은 여름스페셜 야간매점 새신랑 새신부 특지šœ로 꾸려져 김새롬-이찬오 부부와 그룹 god의 박준형, 배우 박시은, 가수 박현빈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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