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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화, 역시 몸매 종결자…비키니 차림 '미친 볼륨감'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5-09-08 22:30



예정화

예정화

몸매 종결자

예정화의 비키니 사진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예정화는 최근 자신의 SNS에 "억수로 타버렸다 아이가(윽쑤로 타뿌따아이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예정화는 형광색 비키니 하의와 겉옷이 돋보인다. 몸매 종결자답게 압도적인 몸매를 뽐냈다.

한편

예정화는 8일 KBS '1대100'에 출연, 5000만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예정화는 36-23-37이라는 자신의 몸매에 대해 "어릴 때부터 몸이 탄탄했다. 아버지가 일주일에 한번씩 강제 등산, 수영을 시켰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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