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피투게더 윤민수
이날 윤민수는 "최근 전세 구하기가 어려워 무리해서 집을 마련했다. 집 명의는 공동명의다"는 소식을 알렸다. 윤민수는 "아내가 집만 있으면 된다고 하더라. 내가 나가서 무슨 일을 해도 된다고 까지 말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윤민수는 "집은 공동명의다. 나중에 알았는데 예전에 힘들 때 아내가 살림에 보태려고 예전 남자친구가 준 가방 같은 것들을 팔았다고 하더라"고 고백했다. <스포츠조선닷컴>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