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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스임 기자] tvN '삼시세끼 정선편'의 안방마님 박신혜가 옥순봉과 안방극장에 웃음 바이러스를 전파한다.
'삼시세끼' 제작진에 따르면 "녹화 당시 궂은 날씨가 이어져 옥수수를 수확하기 힘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이서진, 옥택연, 김광규, 박신혜가 함께 웃고 떠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또한 박신혜로 인해 한층 파워풀해진 옥택연의 모습 등 사랑스러운 '박신혜 효과'가 안방극장을 설레게 만들 예정이다.
한편, '삼시세끼 정선편'은 이서진, 옥택연, 김광규가 강원도 정선을 배경으로 하루 세끼를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은 힐링 예능이다. 첫 방송 이후 꾸준히 10% 이상의 높은 시청률로 케이블과 종편을 통틀어 첫 방송부터 16주 연속 동시간대 1위라는 대기록을 이어가며 뜨거운 인기몰이 하고 있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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