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힙합 대세' 래퍼 도끼가 싱글 라이프를 방송에서 최초로 공개한다.
화면을 통해 공개된 도끼의 집은 뉴욕 맨해튼을 옮겨놓은 듯한 전망의 최고급 오피스텔. 그 뿐 아니라 당구대, 불상, 고가의 장신구 등으로 꾸며진 인테리어로 무지개 회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 동안 '억' 소리 나는 최고급 슈퍼카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던 도끼는 이날 자신의 다섯 번째 애마와의 첫 만남을 가졌다. 도끼가 새 자동차를 갖게 된 특별한 사연에 무지개 회원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는데, 과연 무지개 회원들을 발칵 뒤집어 놓은 사연은 무엇일지 주목된다.
도끼의 반전 일상을 지켜보던 무지개 회원들은 너도나도 도끼와의 '연결고리'를 찾으며 한시도 눈을 떼지 못했다는 후문. 과연 럭셔리 라이프 뒤에 감춰진 도끼의 또 다른 매력은 무엇인지 관심이 모아진다.
ran613@sportschosun.com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