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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임당' 이영애
해당 컬럼에는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가족들과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고 문호리에서의 전원 생활 등 다양한 모습이 담겨 있다.
이영애는 "오랜 휴식 기간 동안 아내로서, 엄마로서 살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북한강 줄기 끝에 자리한 문호리에서 네 번째 여름을 보냈고 있다. 덥고 지치는데다 피부에도 안 좋은 여름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는데 이곳에서 생활하며 점점 좋아하는 계절이 됐다"며 "곧 새로운 작품 '사임당, the Herstory'을 통해 인사드리겠다"고 전했습니다.
'사임당' 이영애
'사임당' 이영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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