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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연
한승연이 등교와 동시에 눈시울을 붉혔다.
한승연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한승연은 학교 정문에서 "와 학교다"라며 감탄사를 쏟아냈다.
학교 안으로 들어선
한승연은 일반 학생들과 인사를 나눴다. 교실로 향하던 그는 "뭔가 눈물 날 것 같다"며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이날 학교 방문 전
한승연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한국 고등학교는 처음이다. 미국에 있을 때도 처음부터 끝까지 학교를 다닌 건 아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한승연은 영어시간에 완벽한 영어발음을 선보이며 엄친딸 매력을 선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학교다녀오겠습니다
한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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