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원순 강용석
당시 방송에서 강용석은 안철수 의원이 WHO 메르스 합동 평가단 기자회견에서 문전박대 당한 것에 대해 "WHO에서 분명 기자들만 참석하라, 들어갈 수 없다고 말했는데 본인이 들어가겠다고 우긴 것이다. 열 받으니까 SNS에 책임을 묻겠다고 쓰긴 썼는데, 아예 무식하면 용감하게 할 텐데 소극적으로 SNS에 찍 쓰고 말더라"고 덧붙였다.
이에 김구라는 강용석에게 "무식한게 뭐냐"라고 묻자 강용석은 "박원순처럼 밤 10시 반에 기자회견을 열던지, 무식하려면 아예 무식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대한민국을 신음하게 만든 정부도 문제지만 신음 소리를 더 크게 만든 박원순 시장이 더 문제다"고 지적한바 있다.
시민 천여 명으로 구성된 이 단체는 주신 씨가 병무청에 제출한 척추 MRI는 주신 씨가 아닌 다른 사람의 것이라며 수사를 촉구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은 앞서 2011년 8월 현역병 입영 판정을 받고 입대했으나, 군 훈련소 입소 직후 우측 대퇴부 통증을 호소하며 퇴소해 병원 진단을 받은 후 4급 공익근무 대상자로 변경돼 병역을 마쳤다. <스포츠조선닷컴>
박원순 강용석
박원순 강용석
☞ 할리우드 여신들의 눈부신 몸매 '디바'☞ 중국인이 읽는 한류 뉴스 '올댓스타'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