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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방송인 이휘재가 박지윤의 딸의 매력에 푹 빠졌다.
한편, '내 나이가 어때서'는 7세~9세의 개성만점 어린이들이 어른들의 세상에 거침없는 돌직구를 날리는 어린이 토론 프로그램이다. 매회 게스트가 고민을 털어놓으면, 아이들은 토론을 통해 순수하고 기발한 방법으로 해결 방안을 찾는다. 이휘재·박지윤·김준현이 진행을 맡는다.
9일 1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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