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원제훈(주니어부)과 김정현(시니어부)이 중국 하얼빈에서 열린 제32회 세계 청소년 바둑대회에서 나란히 3위를 차지했다.
한편 중국 헤이롱장(黑龍江) 바둑협회의 주관으로 열린 이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유럽, 태국, 중국, 일본, 대만, 캐나다, 싱가포르 등 8개국 청소년이 대표로 참가했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