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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할리우드 스타 크리스 프랫이 이병헌과 촬영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황야의 7인'은 1962년 개봉작을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이병헌을 비롯해 덴젤 워싱턴, 크리스 프랫, 에단 호크 등이 출연한다. 2016년 개봉 예정작.
할리우드에서도 활동 중인 이병헌은 영화 '지아이조' 시리즈와 '터미네이터', '레드2' 등에 이어 '황야의 7인'과 '비욘드 디시트'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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