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완얼(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다)'이 아닌 오직 '스타일'로만 평가하겠습니다.
8월 넷째 주(20일~ 26일) '스포츠조선 베스트룩' 후보입니다. 이번 주 베스트룩은 '로맨틱 파티룩' 특집입니다. 두근두근! 파티장에서 마주치는 순간 바로 사랑에 빠져버릴 것 같은 로맨틱한 파티 스타일링을 보여준 스타들 가운데 과연 누가 베스트룩의 영예를 차지할까요? 늘 그렇듯 '스포츠조선 베스트룩'은 스타일 자체가 아닌 외모나 유명세가 기준이 되는 것을 막고자 후보들의 얼굴을 공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스타일로만 평가해주세요. 스타 얼굴 및 베스트룩은 매주 월요일에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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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그레이 톤온톤의 개성있는 매니쉬룩을 선보인 늘씬한 그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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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소매와 카라 배색이 깔끔하면서도 섹시한 원피스를 입은 가녀린 그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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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고혹적인 와인빛 레이스 드레스로 시선 끌어모은 흰 피부의 그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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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헤어 컬러가 포인트? 블랙 상의와 하의를 맞춰입은 개성파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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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언제부터 그렇게 예뻤나? 올블랙 드레스를 입은 건강미 넘치는 그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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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태평양 어깨가 매력포인트, 멋진 네이비 수트룩을 보여준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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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연예패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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