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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서부전선'의 메가폰을 잡은 천성일 감독이 첫 연출자로 나선 소감을 전했다.
오는 9월 24일 개봉예정인 '서부전선'은 농사 짓다 끌려온 남한군과 18세 어린 소년 북한군이 전쟁의 운명이 달린 비밀 문서를 두고 위험천만한 대결을 벌이는 내용을 그린 작품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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