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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난 두아이 아빠, 이번 캐릭터에 최적화"
이어 그는 "영화 속에서 아이 젖먹이고 안고 이러는 장면이 나오는데 나에게는 자연스러운 것이다."라며 "이번 작품에서는 메이크업도 별로 안하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줬다"고 털어놨다.
다음 달 24일 개봉하는 '탐정'은 한국의 '셜록'을 꿈꾸는 추리광 강대만(권상우)과 광역수사대 레전드 형사 노형사(성동일)의 비공개 합동 추리작전을 담은 작품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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