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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오세득 셰프가 자취생을 위한 초간단 요리법을 선보인다.
짜장라면을 직접 맛본 작가는 "진짜 짜장면을 시켜먹는 것 같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생방송 시청자들도 그 맛을 굉장히 궁금해 했다.
또한, 오세득이 야심차게 준비한 요리 중 기존의 '캘리포니아 롤'이 아닌 집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캘리포니아 쌈'을 만들었는데, 현장에 있었던 스태프들이 길게 줄을 서 한입씩 맛을 볼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
셰프 오세득의 끝나지 않은 혹독한 신고식 모습과 즉석적으로 만들어진 오세득만의 요리는 이날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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