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배우 진혁이 다양한 광고 출연에 이어 스타들의 전유물로 알려진 통신사 광고 모델까지 섭렵, 완벽한 현실 직장인의 모습으로 열연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한 광고 관계자는 "진혁은 호감형 외모가 주는 신뢰감과 밝고 건강한 이미지로 다양한 컨셉의 광고에 잘 어울리는 배우다. 특히 다수의 연기 경험을 바탕으로 생활연기는 물론 감정연기까지 완벽히 소화해낼 뿐 아니라, 친근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형성, 브랜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전달해 광고주들의 선호도가 높다."며 업계의 높은 관심을 전했다.
진혁은 다양한 광고는 물론 2014년 SBS 드라마 <쓰리데이즈>에서도 임팩트 있는 연기로 주목 받았으며. 지난 2015년 4월. 가수 거미의 리메이크 앨범 타이틀 곡 '해줄 수 없는 일' 뮤직비디오에 출연, 연인에게 이별을 고하고도 태연한 척 하는 남자 주인공 역을 맡아 우월한 비주얼과 감성 연기로 노래의 몰입도를 더하며 대중들의 이목을 끌었다.
각종 CF, 뮤직비디오, 드라마 등 다방면에서 꾸준히 자신만의 입지를 다지며 이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진혁은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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