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신부' 안문숙이 박미선의 살아 숨 쉬는 결혼 코칭에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 자리에서 박미선은 "난 아직도 남편과 방귀를 안 텄다"며 결혼 23년차 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신비주의를 지키고 있다고 고백해 안문숙을 놀라게 만들기도 했다.
안문숙을 깜짝 놀라게 한 박미선의 신비주의 결혼 생활 스토리는 20일 목요일 오후 9시 40분 '님과 함께 시즌 2 - 최고(高)의 사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새로운 동네로 카페를 이전한 윤건과 그 곳을 찾아가 카페 곳곳에 손길을 보태는 '내조의 여왕' 장서희의 알콩달콩한 하루도 볼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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