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 '쇼미더머니4' 에서 YG팀이 선보인 경연곡 '오빠차'가 역주행으로 음원차트 1위에 오른 후 굳건히 정상을 고수하며 인기 롱런 태세에 돌입했다.
1차 공연 당시 YG팀은 비록 졌지만 '오빠차'로 음원에서는 승리를 거머쥐고 있다.
이 곡을 프로듀싱한 타블로는 SNS에 '오빠차'가 멜론에서 높은 청취율로 1위 한 것(지붕킥)을 축하하는 팬의 축하 메시지에 "팀YG 슈퍼비 이노베이터 뉴챔프 덕입니다! 축하는 애들에게 해주세요!!"라고 짧은 소감을 전했다.
한편 '쇼미더머니4' 에서 YG팀은 이노베이터가 2차 공연에서 베이식과의 대결을 앞두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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