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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황신혜가 희귀사진 발견에 행복해했다.
사진 아래 1984년 01월호 숫자가 31년 전 역사를 말해주고 있다. 1963년생 황신혜의 스무살 때 모습이다. 하지만 방부제 미모의 대명사 50대 황신혜의 지금 모습과 크게 차이 없는 모습이 더 큰 놀라움을 준다.
황신혜는 "이런게 인스타의 매력"이라며 "옛 추억 귀한사진, 새삼 세월이 무섭다"고 소감을 전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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