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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김풍
지난 주, 스승 이연복과의 요리대결에서 패배했지만 역대급 요리를 탄생시키며 극찬을 받았던 김풍은 이번에는 영원한 라이벌 샘 킴을 대결상대로 맞아 물오른 요리 실력을 맘껏 뽐냈다.
김풍은 바쁘게 움직이는 샘 킴에 비해 여유롭게 요리를 선보였는데, 김풍의 음식을 시식한 최현석은 "화가 난다. 김풍의 요리에서 어머니의 손맛이 느껴진다"며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
과연 김풍은 또 다른 역대급 요리로 샘 킴에게서 승리를 거둘 수 있었을지는 17일(월) 밤 9시 40분, JTBC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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