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엘리야가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에서 백예령 표 마성의 엔딩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누리꾼들은 "이제 이엘리야 안 나오면 드라마 끝이 아님!", "마지막 이엘리야 표정 보면 다음 내용이 궁금해서 못 참겠다...", "표정은 다 달라도 얼굴은 다 예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어제(13일) 방송에서 이엘리야는 정은우와 첫 데이트를 하며 보는 이들을 설레게 했다. 그녀는 그간 반대하던 엄마 심혜진(백리향 역)의 결혼 허락까지 받아내는 모습으로 앞으로 둘의 관계가 어떻게 진행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자신만의 엔딩으로 안방극장의 눈길을 사로잡는 배우 이엘리야는 오늘(14일) 저녁 7시 20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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