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하니 LE, 살벌한 인증샷? “살려주세요” 알고보니…

홍민기 기자

기사입력 2015-08-14 14:22


하니 LE

걸그룹 EXID 멤버 하니와 LE의 인증샷이 화제다.

최근 하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살려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LE는 입을 크게 벌리며 하니를 깨물려고 하고 있고, 하니는 울 것 같은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하니 LE 귀엽다", "하니 LE 애교넘치네" "하니 LE 정말 친해보여"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하니 LE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