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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흰 셔츠와 청바지, 그리고 백팩'
제작진은 "눈누난나~꿀 연휴를 향해~♬ 흰 셔츠에 청바지와 백팩"이라며 "훈녀의 정석"이라고 표현했다.
tvN 새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은 꽃다운 19세에 덜컥 애엄마가 되어 살아온 38세 하노라(최지우)가 난생처음 캠퍼스 라이프를 겪는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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