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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씨스타 다솜이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또 "시어머니께 천덕꾸러기가 되기 보다는 어떻게 해서든 예쁨받고 싶다. 주말엔 쇼핑하고 네일아트도 해드릴 거다. 시어머니를 제2의 어머니로 모시면서 예쁨 받는 며느리가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별난 며느리'는 며느리 체험이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 걸그룹 멤버와 가상 시어머니가 된 종갓집 종부의 한판 승부를 담아낸 홈 코믹 명랑극으로 다솜(씨스타) 고두심 류수영 기태영 손은서 김보연 백옥담 등이 출연한다. 작품은 '너를 기억해' 후속으로 17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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