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안이 캐나다에서 일일 소방관으로 변신했다.
자신감을 얻은 장위안은 "장래희망이 소방관이었다"라고 말하며 소방서 투어에 큰 기대감을 표했고, 누구보다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1분 안에 소방복 갈아입기, 소방 장비 다뤄보기, 소방차 탑승 등을 체험하며 못 다 이룬 꿈을 이룬 듯 아이처럼 행복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되는 '내친구집'에서는 캐나다에서 신뢰의 상징이자 가장 존경받는 직업 중 하나인 소방관들이 들려주는 감동적인 이야기와 퀘벡 현지 소방서의 모습이 최초로 공개된다. 뿐만 아니라 기욤의 오랜 친구로서 들려주는 흥미진진한 기욤의 성장 스토리까지 공개될 예정이다.
일일 소방관으로 깜짝 변신한 친구들의 모습은 8일(토) 밤 9시 50분,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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