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프로그램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이하 '내친구집')에 출연하고 있는 기욤이 아버지의 집을 방문했다.
친구들은 기욤의 형이 준비한 바비큐 파티에 환호를 했고, '소고기욤'이라는 별명이 생길 만큼 고기를 좋아하는 기욤은 형을 도와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고기를 굽기 시작했다. 바비큐 파티를 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기욤은 어린 시절 밤늦게 집에 들어올 때 썼던 '창문 넘기' 방법을 선보였고, 이에 아버지는 "원숭이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친구들과 함께한 캐나다 퀘벡 바비큐 파티 현장은 8일(토) 밤 9시 50분,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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