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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팔이 시청률
뿐만 아니라 투석 치료 중인 동생 소현(박혜수 분)과 통화하던 태현(주원 분)은 무연고 환자를 살리기 위해 중환자실 수간호사(오나라 분)를 설득하고 환자를 엑스레이실로 옮겼다. 이 장면은 순간 최고 시청률 19.7%까지 치솟으며 최고의 1분으로 등극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태현이 속물의사가 될 수밖에 없었던 가정사가 공개돼 뭉클함을 자아냈다. 특히 방송 말미에는 식물인간 상태였던 여진(김태희 분)이 깨어나면서 자해소동까지 벌여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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