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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삼시세끼' 이서진과 홍석천이 의외의 동갑내기 케미로 새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하지만 이서진은 시간이 갈수록 동갑내기인 홍석천과 의외로 잘 맞는 케미를 선보이며 새로운 재미를 만들어낼 예정이다. 특히, 이서진이 생전 처음 보는 홍석천표 바비큐 요리에 흠뻑 빠지며 급기야 홍석천의 팬을 자처하게 되었다고 전해져 더욱 흥미를 끈다. 지칠 줄 모르는 에너지의 홍석천이 까칠한 동갑내기 이서진과 어떤 특급 케미를 만들어낼지는 오늘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이날 방송에선 손호준과 함께 더운 날씨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밍키네 집을 리모델링하는 옥순봉 식구들의 모습이 훈훈한 감동을 선사한다. 여기에 이서진의 빵과 옥택연의 잼에 이태원 탑 셰프 홍석천의 수제 패티가 하나로 어우러진 '삼시세끼' 사상 최강 비주얼의 수제 버거가 등장해 시청자들의 침샘을 폭발시킬 전망이다. 방송은 7일 밤 9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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