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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남규리가 부상투혼을 펼쳤다.
심형탁은 정글 활동 중 넘어져 허리를 다쳤다. 괜찮다며 잠시 주저앉은 심형탁은 이내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이며 "단순 타박상이 아닌 것 같다"며 멋쩍게 웃는 모습을 보였다.
도상우는 "너무 열중해 다친 지도 몰랐다"며 미안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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