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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요리 연구가 백종원(49)의 아내인 배우 소유진(34)이 화보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임신 8개월의 소유진이 출산 전 휴식을 위한 태교 여행을 떠난 모습. 사진 속에 남편 백종원은 보이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2013년 1월 결혼한 백종원 소유진 부부는 지난해 4월 아들 백용희군을 출산했다. 소유진은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오는 9월 출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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